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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이희훈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첫 발언으로 며칠 전 발생한 진주 방화·살인 사건의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었다. 이어 "어떤 이유에서든 77일간 자리를 비운 점, 도민과 직원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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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메모를 들고 있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메모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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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진주 방화·살인사건 피해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진주 방화·살인사건 피해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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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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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준비 하고 있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준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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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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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준비 하고 있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업무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준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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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김경수, #경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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