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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00인회의,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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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기억하는 동해시민공동행동'이  세월호 5주기를 맞아 13일 묵호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그날을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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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기억의 바다 걷기, 4시 30분 추모문화제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메시지로 적어 공유하고 종이배를 접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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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고등학교 동아리·학생회 청소년 팀들은 '학교로 간 세월호'라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다. 단원고 기억 교실 재현, 세월호 추모 작품 전시, 안전한 사회와 관련한 토론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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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수련시설에 세월호 기억 공간을 마련하려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사회 전반에 퍼진 탐욕·불법·비리·안전 불감증·인권 경시로 비롯된 세월호 참사가 주는 교훈을 기억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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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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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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