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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한 가운데, 두 후보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들이 권민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장상환 경상대 교수 등 정의당 정책자문단이 여영국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류경완 원내대표 "누가 되든 당선 위해 적극 지원"
  
 더불어민주당 류경완·김경영·성연석·원성일·이상인·박문철·박준호 경남도의원은 3월 19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권민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류경완·김경영·성연석·원성일·이상인·박문철·박준호 경남도의원은 3월 19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권민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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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김경영·성연석·원성일·이상인·박문철·박준호 경남도의원은 3월 19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권민호 후보 지지를 선언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도울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단일후보 적임자는 권민호 후보다"고 했다.

이들은 "촛불혁명 부정세력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부정세력,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세력에게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자존심인 창원성산을 내어줄 수 없다"며 "단일화에 성실히 임하는 양 후보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경남은 재도약의 시기를 맞았다. 남부내륙철도 사업과 창원 스마트선도산단 조성, 제2진해신항 건설 등 큰 역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경수 지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도정공백이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며 "김경수 지사의 도정복귀로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이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힘있는 여당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 허성무 시장, 권민호 후보가 이루는 원팀이 경남의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경제를 살릴 유일한 길이다"고 했다.

원내대표인 류경완 의원은 "단일 후보로 누가 되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장상환 교수 등 정책자문단, 여영국 후보 지지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정책자문단과 함께 3월 1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정책자문단과 함께 3월 1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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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후보 정책자문단은 이날 오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상환(경상대)·임영일(경남대)·박지현(인제대) 교수와 김재한 영화감독, 조광호 목사, 정선희 창원여성의전화 대표, 조형래 전 경남도교육위원 등이 참석했다. 정책자문단은 모두 4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영국 후보는 "젊은 창원, 함께 사는 창원, 다시 뛰는 창원을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창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두가 행복한 창원을 만들겠다. 아이 낳는 것, 노인이 되는 것, 장애인이 되는 것이 두렵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임신, 출산, 돌봄 3대 휴가를 확대하고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확충해 육아 부담을 줄이겠다"고 했다.

여 후보는 "노회찬이 꿈, 여영국이 이어가겠다. 창원이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이 되고, 창원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제 모든 힘을 다해 뛰겠다"고 했다.

권민호 후보와 여영국 후보는 오는 25일 이전까지 단일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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