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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85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7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망언, 탄핵불복, 한반도 평화 방해,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은 해쳬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지역 85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7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망언, 탄핵불복, 한반도 평화 방해,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은 해쳬하라"고 촉구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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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85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7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망언, 탄핵불복, 한반도 평화 방해,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은 해쳬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대전운동본부 대표들이 '도로 박근혜당'이라고 쓰인 현판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려하자 자유한국당 당직자가 이를 제지하면서 언쟁과 가벼운 몸싸움이 일어난 장면.
 대전지역 85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7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망언, 탄핵불복, 한반도 평화 방해,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은 해쳬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대전운동본부 대표들이 "도로 박근혜당"이라고 쓰인 현판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려하자 자유한국당 당직자가 이를 제지하면서 언쟁과 가벼운 몸싸움이 일어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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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를 찾아 '해체'를 촉구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현판' 위에 '도로 박근혜당'이라고 쓰인 현판을 붙이며 "5.18망언당, 탄핵불복당, 한반도평화 방해정당은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지역 85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이하 대전운동본부)'는 7일 오전 대전 중구 대흥동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적폐집단 자유한국당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전운동본부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4월 까지 70여 차례의 '박근혜탄핵촛불집회'를 주최했던 단체로, 당시 국정농단세력의 일원이었고, 촛불시민을 탄압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한 것은 촛불을 들었던 대전시민을 무시하고 모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자유한국당이 당시에는 국민 앞에서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며 당명도 바꾸더니, 이제 와서는 태도를 바꿔 '도로 친박당'이 되었고, 5.18망언으로 광주시민과 희생자들은 물론 국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즉각 해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모두발언에 나선 김정호 대전충청5.18민주유공자회 회장은 "5.18망언과 탄핵불복발언, 심지어 한반도 평화에 재를 뿌리는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이 땅에서 필요 없다"며 "박근혜를 끌어내렸던 우리 대전촛불시민들은 적폐의 온상인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위해 오늘부터 다시 투쟁의 깃발을 들 것"이라고 말했다.
 
규탄발언에 나선 이대식 대전민중의힘 상임대표도 자유한국당은 '적폐정당', '좀비정당'이라고 규정하면서 "촛불을 든 국민들의 저항이 무서워서 이름까지 바꿨던 자들이 반성도 없이, 성찰도 없이 좀비처럼 스멀스멀 일어나 또 다시 국민들을 분노케하고 있다"며 "우리는 오늘을 시작으로 적폐의 온상, 자유한국당의 뿌리를 뽑을 때 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운동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서도 "헌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는 5.18망언으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제명요구가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에게 진정어린 사죄와 반성은커녕, 제명되어야 할 김순례 의원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하는 등 당 지도부 선거를 강행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난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황교안을 당대표로 선출함으로써, '도로 박근혜당'임을 스스로 밝혔고, 박근혜 탄핵 불복 발언을 하면서 언제든 촛불혁명을 뒤집으려는 불순한 음모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5.18망언도 모자라, 국민의 힘으로 바로 세운 촛불혁명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찬물을 끼얹는 자유한국당은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대전운동본부는 "'도로 박근혜당' 자유한국당은 이미 촛불혁명 승리로 사망선고를 내린 정당으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기사회생 해 볼 욕심으로 5.18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 분열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자유한국당의 반헌법·반민주·반통일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적폐정당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해 촛불정신으로 끝까지 맞서 싸워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대전지역 85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7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망언, 탄핵불복, 한반도 평화 방해,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은 해쳬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곳곳에 '해체하라'고 쓰인 손피켓을 부착하는 장면.
 대전지역 85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7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망언, 탄핵불복, 한반도 평화 방해,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은 해쳬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곳곳에 "해체하라"고 쓰인 손피켓을 부착하는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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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적폐집단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공동행동에 돌입했다. 이날부터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거리현수막 게시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9일(토) 오후에는 으능정이 거리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집중캠페인'을 진행하고, 15일(금) 저녁에는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대전시민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들은 대전지역 자유한국당 이장우·이은권·정용기 등 3명의 국회의원들에게 '5.18망언 3인방 제명'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자유한국당 현판 위에 미리 준비해 온 '도로 박근혜당'이라고 쓰인 현판을 붙이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당직자가 이를 제지하고 나서면서 대전운동본부 관계자들과 언쟁과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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