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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미사일 추진체에서 연료를 빼내는 작업 중 폭발이 일어나 노동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
 14일 오전 미사일 추진체에서 연료를 빼내는 작업 중 폭발이 일어나 노동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
ⓒ 오마이뉴스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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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폭발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진 한화 대전공장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오후 1시부터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 25명의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미사일 추진체의 분리 작업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과 관련,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한화 대전공장의 안전관리 소홀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대전경찰청은 사고가 일어난 직후, 이번 사고의 원인규명 등을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수사본부는 광역수사대원 29명과 유성경찰서 수사관 5명, 지방청 강력계, 홍보실 등 대규모 수사팀으로 편성됐다.

수사본부는 이미 14일 오후 국과수, 소방, 산업안전관리공단, 행안부 재난조사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과수와 함께 1차 감식수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15일 오전에도 사고 현장에서 2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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