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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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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줄포와 오천의 노을이 참 곱다. 갈매기와 까치들은 석양에 반해 끼륵끼륵 소리를 내고 날개짓에는 흥이 있다. 노을에 빠진 빈배는 시상에 잠긴 듯 아무 말이 없다.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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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다니며 만나고 느껴지는 숨결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가족여행을 즐겨 하며 앞으로 독자들과 공감하는 기사를 작성하여 기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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