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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원주대 여교수회가 최근 강릉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심석희 선수 응원에 동참하기 위해 교 내와 시내 5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강릉원주대 여교수회가 최근 강릉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심석희 선수 응원에 동참하기 위해 교 내와 시내 5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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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여교수회가 최근 조재범 코치 폭행과 성폭행 사건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심석희 선수' 응원에 동참했다. (관련 기사: [사진] "네 눈물, 우리가 닦아줄게" 지금 강릉엔 '심석희 응원' 현수막 물결)

여교수회는 심석희 선수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교내와 강릉 시내 5곳에 "심석희 선수의 용기 있는 선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심석희 선수의 용기로 변화하는 세상을 기대합니다"라는 문구의 응원현수막을 게시했다.

강릉원주대학교 여교수회 간사 신선정 교수(치위생학과)는 "심석희 선수의 아픔과 고통은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클 것이기에 사실 그 용기를 치하하고, 응원하는 것조차 심석희 선수의 마음을 생각하지 못한 우리들의 행동일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러나 진심으로 심석희 선수의 용기 있는 선택이 체육계와 우리 사회의 큰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 생각하며 외롭지 않고, 지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 사회에 폭력과 성폭력행위는 반드시 근절될 수 있도록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뿐 아니라 피해자의 보호조치를 철저히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릉원주대 여교수회가 교 내와 강릉시내 곳곳에 내 결은 심석희 선수 응원 현수막
 강릉원주대 여교수회가 교 내와 강릉시내 곳곳에 내 결은 심석희 선수 응원 현수막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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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릉지역에서는 조재범 전 코치의 폭행과 성폭행을 폭로한 강릉 출신 심석희 선수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강릉시번영회,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강릉시주민자치협의회 등 36개 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심석희 선수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가해자 엄중 처벌 및 재발방지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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