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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학교 견우 프로젝트, 모임
 몽실학교 견우 프로젝트, 모임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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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우 프로젝트 참고서
 견우 프로젝트 참고서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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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옛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 있는 학생 자치 문화 공간 '몽실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하는 '견우 프로젝트'에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견우'는 '견우와 직녀' 설화와 관련이 없다. 한자 견우(見 볼 견, 友 벗우)로, 낯모르는 청소년이 만나 활동하며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1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견우 프로그램은 지난해 29일에 시작했다. 오는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음악, 요리, 스포츠, 인권, 역사, 독서 등 다양하다. 또래 청소년이 관심 분야별로 팀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견우 프로젝트에 참여한 250여 명의 학생은 총 28팀으로 나뉘어 있다. 팀별로 일주일에 2~3시간 정기 모임을 진행한다. 견우 프로젝트 종료일인 2월 23일에는 종합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몽실학교'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학생자치 공간이다. 지난 2016년 9월 20일 공식 개관했다. 그 이전인, 지난 2014년 교사, 주민 등으로 구성한 교육 공동체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경기도 교육청이 힘을 실어주면서 민-관 합작 교육공동체로 발돋움했다. 지금은 장학관과 장학사, 일반 행정직이 운영을 책임질 정도로 체계까지 잡혀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몽실학교 개관 이후 전국 164개 기관 직원 4000여 명이 몽실학교를 방문했다. 2년간 이용자 수는 11만 명을 넘어, 하루 평균 16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9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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