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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광장에 내걸린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 펼침막.
 경남 창원광장에 내걸린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 펼침막.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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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청 앞 창원광장에 서울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대형 펼침막이 내걸렸다. 서울남북정상회담 창원시민환영단은 12월 18일 오전 창원광장에 고무풍선에 매단 대형  펼침막을 띄웠다.

펼침막은 가로 4미터, 세로 6미터 크기다. 펼침막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나란히 손을 흔드는 장면의 사진이 담겨 있다.

창원시민환영단은 "서울남부정상회담 환영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펼침막을 내걸었다"며 "이밖에 다양한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서울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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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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