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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미래발전연구소의 ‘경남을 빛낸 사람들’ 시상.
 경남미래발전연구소의 ‘경남을 빛낸 사람들’ 시상.
ⓒ 경남미래발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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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미래발전연구소(이사장 김해연)는 지난 15일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거제의 '묻지마 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권승현.이진화씨를 비롯하여 경남의 사회각계 6개 분야에 19명을 '경남을 빛낸 사람들'로 선정해 시상하였다.

경남미래발전연구소는 사회봉사분야와 언론, 의회, 사회복지, 공무원, 지역사회로 분야로 나누었고 지난 6개월의 심사 기간을 거쳤다고 했다.

수상자는 의회분야로 '김해신공항 반대'를 줄기차게 이끌어 온 3선의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이 선정되었고, 언론인은 표세호 경남도민일보 시민사회부장 등이 수상했다.

사회공헌부문으로는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창원의료복지법인 '희영병원'의 김덕진 원장과 법무법인 '규로' 이동성 변호사, 영·호남과의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경남 '꿈앤꿈' 김도연 단장, 해금강 테마박물관 진의준 실장과 김미리 기획실장, "아빠 힘내세요"의 작곡자인 한수성씨, 대한민국 59열린 동지회를 이끌고 있는 지만호 회장이 선정되었다.

또 거제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해 오고 있는 연초노인회 이득만 회장, 이장을 해오고 있는 효촌마을 옥경호 이장, 대발봉사클럽 김광영씨, 국내외적으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주유정씨가 수상했다.

특히 최근 거제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여 경찰에 넘겼던 권승현·이진화씨가 수상했고, 공무원으로는 환경미화원 윤충실씨, 거제시청 사회복지과 원선희씨, 거제시청 환경과 반충수 계장이 '경남을빛낸사람들'에 선정되었다.

경남도의원을 지낸 김해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각 분야에서 묵묵하게 자기 일을 열정적으로 해 주신 분들에게 국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며 "여러분들을 통해 거제와 경남이 우리나라가 더 희망이 가득해졌으면 좋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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