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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신의주행 열차, '이거 실화냐?'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공동조사단 남측대표단을 태우고 북측으로 출발하는 열차가 30일 오전 서울역에서 대기하는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신의주행 표지판이 붙은 열차를 살펴 보고 있다. 
 
남북철도공동조사단 남측대표단이 30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하기전 서울역에서 신의주로 가는 표지판이 붙은 열차를 살펴 보고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공동조사단 열차가 30일 오전 북측으로 출발하기 전 서울역에 정차해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시작된 30일 남측 기관차 1량과 열차6량이 서울역을 출발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북측 판문역에서 북측 기관차에 인계됐다. 도라산역에서 열린 환송행사를 위해 열차에 동승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앞줄 왼쪽부터),조명균 통일부장관,박순자 국회국토교통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등이 얘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신의주행' 열차 도라산역 출발 30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는 남북철도현지공동조사단 탑승 열차가 출발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공동조사단이 탑승한 열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으로 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공동조사단이 탑승한 열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으로 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철도공동조사단이 탑승한 열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으로 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태그:#남북공동철도조사, #김현미, #박순자, #오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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