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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대책위원회'는 11월 23일 창원진해 풍호동에 있는 씨제이(CJ)대한통운 성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 지지선언했다.
 "택배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대책위원회"는 11월 23일 창원진해 풍호동에 있는 씨제이(CJ)대한통운 성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 지지선언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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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일하고 싶다. 사고는 씨제이(CJ)대한통운이, 피해는 택배 노동자가. 사망사고 근복대책 마련하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지난 11월 21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 단체들은 '택배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11월 23일 창원진해 풍호동 소재 씨제이대한통운 성산터미널 앞에서 "택배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적극 지지합니다. CJ대한통운은 노동조합 인정하고 즉각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빠른 택배가 아닌 안전한 택배'에 대한 국민의 요구", "CJ대한통운의 노동조합 인정과 즉각 교섭 촉구"한다며 "택배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택배연대노조는 지난 21일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파업 시작했고, 택배연대노조 경남지부를 포함한 일부 지역은 22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경남에서는 창원성산, 창원의창, 마산회원, 김해, 거제지회가 각 지점별로 터미널에서 파업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는 지난 10월 29일 하차 작업을 하던 택배 노동자가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고, 지난 8월에도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감전사고로 숨졌다.

CJ대한통운 측은 비노조원과 함께 본사에서 대체인력을 투입해 택배 물량을 배송하고 있으며,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택배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대책위원회'는 11월 23일 창원진해 풍호동에 있는 씨제이(CJ)대한통운 성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 지지선언했다.
 "택배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대책위원회"는 11월 23일 창원진해 풍호동에 있는 씨제이(CJ)대한통운 성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 지지선언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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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대책위원회'는 11월 23일 창원진해 풍호동에 있는 씨제이(CJ)대한통운 성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 지지선언했다.
 "택배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대책위원회"는 11월 23일 창원진해 풍호동에 있는 씨제이(CJ)대한통운 성산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업 지지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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