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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을 잡으려 한다. SAN이.
이때 SAN은 Space, Art, Nature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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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SAN에 아직도 가을이 남아 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져 공간이 살아난다.
시간도 함께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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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간 속에 자리한 예술과 함께 가을은 그렇게 흘러간다.

道不遠人人遠道(도불원인인원도) 山非離俗俗離山(산비리속속리산)의 경지가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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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멀리 있지 않고, 산은 우릴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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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뮤지엄SAN,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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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는 문화입니다. 유럽의 문화와 예술, 국내외 여행기, 우리의 전통문화 등 기사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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