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 서창들녘 억새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 오상용

관련사진보기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에서 '제4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다.

강변 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억새군락,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흔들리는 손짓으로 장관을 이룬다. 가을 햇빝에 반짝이는 억새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눈을 황홀하게 만든다.

매년 가을이 되면, 더욱 장관을 이루는 극락강 주변 서창 억새들녘은 광주시민과 나들객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바람개비로 만드는 한반도
▲ 서창들녘 억새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바람개비로 만드는 한반도
ⓒ 오상용

관련사진보기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 오상용

관련사진보기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 오상용

관련사진보기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광주광역시 서구 극락강 주변, 서창들녘 억새
ⓒ 오상용

관련사진보기

 

덧붙이는 글 | 현장뉴스


태그:#억새, #억새축제, #가을나들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