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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전력 기록 관련 브리핑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전력수급 위기경보 발령시 비상단계별 대책'과 '문 열고 냉방영업 행위'를 금지하는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 시행 예정 등과 관련해 출입기자단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채희봉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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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설이 나돌았던 채희봉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산업통상자원부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의 핵심관계자는 10일 오전 "채희봉 비서관이 산업부로 복귀했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는 채 비서관이 지난 8월 15일 청와대에 사표를 냈다고 보도했지만, 청와대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언론보도를 부인한 바 있다.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 발탁되면서 사장 자리가 공백인데, 산업통상자원부로 복귀한 채 비서관이 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하지만 채 비서관의 경우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공무원의 경우 퇴직한 뒤 6개월이 지나야 공공기관에 갈 수 있다는 관련 규정 때문에 한국가스공사행이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이와 함께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후임 비서관에 인선됐다는 일각의 관측과 관련, 이 관계자는 "새 비서관이 출근하면 보통 아침에 인사시키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인사는 없었다"라며 "확인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천 실장은 산업자원부와 지식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기술개발과장과 부품소재총괄과장, 무역투자실 투자정책관, 에너지자원실 원전산업정책관, 산업정책실 산업정책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산업정책실 실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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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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