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먹장 구름은 걷히고
긴장의 끈을 풀어봅니다.
온전한 가을을
더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ㅡ서치천에서
<콩레이 태풍으로 재난을 당한
모든 분들의 조기 복구를 빕니다>
#콩레이 #태풍 #구름 #재난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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