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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태풍 뚫고 부산영화제 찾은 시민들 ⓒ 유성호
▲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시민들, ‘태풍 야속해’ ⓒ 유성호
25호 태풍 콩레이로 부산지역에 태풍경보가 발령된 6일 오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관람하기 위해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은 시민들이 태풍으로 야외행사가 취소됐다는 소식에 발걸음을 재촉하며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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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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