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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반도기 달고 호흡 맞추는 장애인 남북단일팀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의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왼쪽부터)남측 박홍규, 북측 김영록 선수, 남측 박재형 코치, 북측 리철웅 감독.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오른쪽) 선수와 북측의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남측 박홍규(왼쪽) 선수와 북측의 김영록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췄다. 남측 문창주(왼쪽) 감독과 북측 리철웅 감독이 훈련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TT6-7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호흡을 맞췄다. 남측 문창주(오른쪽) 감독이 훈련에 앞서 북측 리철웅 감독과 김영록 선수에게 농담을 건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북 단일팀 남측 문창주(오른쪽) 감독과 북측 리철웅(왼쪽) 감독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컨벤션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북측 김영록 선수. ⓒ 사진공동취재단
태그:#남북단일팀, #탁구, #장애인아시안게임, #박홍규,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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