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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참여연대를 비롯한 단체들로 구성된 '올바른 주민참여예산 도입을 위한 진주시민위원회'는 "제7회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연다.

이들은 "진주시민들과 진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공부하여 주민들은 진주시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의원들은 2019년 당초예산 심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며 "시민사회와 시의회의 공동노력은 주민들을 위한 예산이 수립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강사는 이상석 '세금도둑잡아라' 사무총장이 맡고, 진주시의회 2층 회의실과 진주아이쿱생협 자연드림실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24일 사이 8차에 걸쳐 열린다.

태그:#진주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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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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