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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해여고는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만들어 9월 12일 오후 두 차례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
 창원 진해여고는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만들어 9월 12일 오후 두 차례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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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해여고는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만들어 9월 12일 오후 두 차례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
 창원 진해여고는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만들어 9월 12일 오후 두 차례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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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이 세계적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았다. 13일 경상남도 창원 진해여자고등학교는 뮤지컬 <프리마돈나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지난 12일 오후 두 차례 열렸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공연장을 찾아 뮤지컬 제작과 출연을 한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진해여고 뮤지컬이 화려하게 막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동안 공연을 준비하며 쌓은 우정,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평생의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뮤지컬은 진해여고 동아리 '우분투'가 강향자 교사와 함께 만든 것이다.
 
조수미 전폭 지원... "감사드린다"

창원은 성악가 조씨 부모의 고향이다. 조씨는 이번 뮤지컬 제작 소식을 듣고 공연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도 했다.
 
조씨는 지난 2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야왕도 김해와 함께하는 조수미 콘서트>에 진해여고 뮤지컬 출연 학생 15명을 초대해 격려했다.
 
또 그는 학생들의 의상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날 뮤지컬에서는 '조수미역'을 맞은 두 명의 학생의상을 조씨가 지원했던 것이다.
 
이번 공연을 보지 못하고 출국한 조씨는 아쉬움이 남아 학생들에게 무엇인가 해주고 싶어서 도시락과 축하 꽃바구니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 도시락에는 출연 학생의 이름과 배역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축하 꽃바구니와 함께 배달된 도시락을 받은 학생과 교사들은 크게 감동했다. 
 
조씨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진해여고에서 야심차게 만든 창작 뮤지컬 첫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강향자 선생님을 비롯하여 제작, 연출, 안무, 연기지도 등 이 프로덕션을 위해 함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공연에 참가 하는 분들께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씨는 "여러분을 위해 멀리서지만 파이팅을 외치겠다"면서 "언젠가는 이 뮤지컬을 한번 직접 볼 수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제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조씨는 지난달 30일 순천만 국제교향악축제를 시작으로, 김해에 이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원 나이트 인 파리), 7일 전주소리문화의 전당, 8일 대전예술의전당, 9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파크콘서트)를 끝내고 지난 10일 출국했다.
 
 창원 진해여고는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만들어 9월 12일 오후 두 차례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
 창원 진해여고는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만들어 9월 12일 오후 두 차례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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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해여고는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만들어 9월 12일 오후 두 차례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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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해여고는 성악가 조수미씨의 음악인생을 다룬 뮤지컬 "세기의 연인 조수미"를 만들어 9월 12일 오후 두 차례 진해문화센터에서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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