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육아카페 진해지역 온라인 모임인 ‘진해댁들 사랑방’의 물품 기탁.
 육아카페 진해지역 온라인 모임인 ‘진해댁들 사랑방’의 물품 기탁.
ⓒ 창원시청

관련사진보기


육아카페 진해지역 온라인 모임인 '진해댁들 사랑방'(매니저 김보경)은 지난 12일 추석을 맞아 이웃에 전해 달라며 참치와 햄선물세트 70세트(250만원 상당)를 창원시 진해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70세대에 추석 선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진해댁들 사랑방은 4만 9000여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진해지역 엄마들의 육아와 소통의 공간이다.

태그:#진해댁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