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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솔빛공원에서 열린  버스킹에는 청소년 밴드와 오카리나 연주, 댄스팀 등 모두 8팀이 참가해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자신들을‘두부 밴드’로 소개한 서산고 학생밴드는 열정적인 무대로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8일 오후 솔빛공원에서 열린 버스킹에는 청소년 밴드와 오카리나 연주, 댄스팀 등 모두 8팀이 참가해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자신들을‘두부 밴드’로 소개한 서산고 학생밴드는 열정적인 무대로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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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여중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예천초 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학돌초 꿈빛 합창부는 앞서 연주한 언니, 오빠들 못지않은 연주와 노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여중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예천초 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학돌초 꿈빛 합창부는 앞서 연주한 언니, 오빠들 못지않은 연주와 노래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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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최고~~~'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유난히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과 가을 햇빛이 내리쬐는 서산시청 옆 솔빛 공원에 음악이 흐른다. 한여름에는 솔빛공원 한가운데 설치된 분수가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던 이곳이 한바탕 신나는 음악 무대로 변신해 버스킹이 열렸다.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기구로 복지, 교육, 고용, 환경을 비롯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과 환경 등과 관련한 '풀뿌랭이 나눔 장터'와 함께, 아동청소년분과에서는 특별히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작은음악회 희열(喜悅) We~~~ Go!!'가 열린 것이다. 
 
 이날 열린 버스킹 '작은음악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연령구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서산문화복지센터 '플러터' 댄스팀의 공연장면이다.
 이날 열린 버스킹 "작은음악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연령구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서산문화복지센터 "플러터" 댄스팀의 공연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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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음악회’에 참석한 ‘꿈을 꾸는 엄마들’ 밴드 리더인 권태순 씨는 “엄마들과 연습을 하면서 끈끈함과 활력이 생기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며 첫 버스킹 무대 소감을 밝혔다.
 ‘작은음악회’에 참석한 ‘꿈을 꾸는 엄마들’ 밴드 리더인 권태순 씨는 “엄마들과 연습을 하면서 끈끈함과 활력이 생기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며 첫 버스킹 무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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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회'는 버스킹 무대로 진행되었으며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어 초등학생부터 학부모까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버스킹에는 청소년 밴드와 오카리나 연주, 댄스팀 등 모두 8팀이 참가해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자신들을 '두부 밴드'로 소개한 서산고 학생밴드는 열정적인 무대로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은 '작은음악회 희열(喜悅) We~~~ Go!!'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시민들 영상이다.



이외에도 서산여중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예천초 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학돌초 꿈빛 합창부는 앞서 연주한 언니, 오빠들 못지않은 연주와 노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참여한 팀 중에는 서산초 엄마들과 선생님들로 구성된 '꿈을 꾸는 엄마들' 밴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어 앙코르 요청을 받기도 했다. 

'작은음악회'에 참석한 '꿈을 꾸는 엄마들' 밴드 리더인 권태순씨는 "엄마들과 연습을 하면서 끈끈함과 활력이 생기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며 "불과 25주 된 초보 밴드지만 청소년 마음으로 참여하게 돼서 정말 신나고 재밌다"라고 연주 소감을 전하면서 "오늘 첫 공연에 이어 기회가 아이들의 졸업식 때도 연주하는게 꿈"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버스킹 무대를 준비한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박민숙 간사는 "지역 내에서 연령 구분 없이 잘하지 못해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면서 "학부모님들도 참여할 정도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작지만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여한 팀 중에는 서산초 엄마들과 선생님들로 구성된 ‘꿈을 꾸는 엄마들’ 밴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어 앵콜곡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팀 중에는 서산초 엄마들과 선생님들로 구성된 ‘꿈을 꾸는 엄마들’ 밴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어 앵콜곡 요청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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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킹 무대를 준비한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민숙 간사는 “지역 내에서 연령 구분 없이 잘하지 못해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면서 “학부모님들도 참여할 정도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작지만 함께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버스킹 무대를 준비한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민숙 간사는 “지역 내에서 연령 구분 없이 잘하지 못해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면서 “학부모님들도 참여할 정도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작지만 함께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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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넘도록 계속 이어진 이날 버스킹은 서산문화복지센터 '플러터', 서산중학교 '두드림'의 댄스와 난타공연으로 그 마지막을 장식했다. 모든 버스킹이 끝난 후에도 많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은 아쉬움이 남는지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삼삼오오 모여 이날 열린 버스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도 보였다. 

이날 친구의 공연을 보러 왔다는 한 학생은 "친구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공연을 보게 돼서 재밌었다"면서 "사실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생각한 것 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한낮의 태양도 이날 솔빛 공원을 메운 많은 이들의 열정을 막지 못한 것 만큼이나 생각지도 못하게 필자의 마음과 귀도 즐거운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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