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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19일 함승희 당시 강원랜드 사장이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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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이 30일 강원랜드 노조가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검찰은 함 전 사장의 비위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하며, 지난 정권의 자유한국당 인사들이 강원랜드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도 파헤쳐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정의당 강원도당(위원장 김용래)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또 강원랜드 ! 함승희 전 사장과 자유한국당의 커넥션이 의심된다"는 제목을 통해 "대규모 채용비리 이후 또 다시 강원랜드에서 함승희 전 사장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내역이 알려지면서, 포럼 오래의 사무국장으로 알려진 30대 여성의 집근처에서 법인카드 사용을 남발한 것과 함께 해당 여성을 해외출장에도 수시로 동반했다는 의혹이 대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강원랜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깊게 연루된 채용비리로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 "이미 권성동, 염동열 의원 두 사람은 불구속 기소상태며, 한선교, 김한표, 김기선 의원은 지속적으로 연루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뒤 "이쯤되면 강원랜드와 연결된 자유한국당의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고 자유한국당을 강하게 비난했다.

강원도당은 또 "함 전 사장이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초청해 수백만 원에 이르는 강연료를 지급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전한 뒤 "어제 한 토론회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러한 함 전 사장을 음모론 운운하며 두둔하고 나섰다"면서 "자유한국당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지만 함 전 사장과 자유한국당이 어떤 커넥션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함 전 사장과 자유한국당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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