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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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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역 어르신 동아리 마을축제, 문화로 청춘 '감자꽃이 피었습니다' 가 25일(토) 오후 3시 강릉단오문화관 야외공연장 단오공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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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어르신 동아리 활성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마을축제로 권역 내 어르신의 사회적 역할 증진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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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문화로 청춘사업 '감자꽃이 피웠습니다'는 각각 강원 영동지역과 영서지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여동아리 간 네트워크 형성 이외에 공연, 전시, 체험의 장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마을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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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에서는 강릉어린이국악단 '소리타래' 와 동해문화원의 고운소리예술단, 삼척문화원의 한지공예 전시와 삼척노인복지관 댄싱팀 실버앤조이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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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하며 강원도문화원연합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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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지켜본 서순희 (여, 56)씨는 "초고령화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강원도는 어르신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과 도입 필요가 큰 지역"이라며 "이런 사업이 지속가능하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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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기관으로 참여한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이태은 사무처장은 "권역별, 계절별로 다양하게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이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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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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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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