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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 가마솥 더위, 무더위...

그러한 단어들이 온 동네방네 아지랑이처럼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요즘입니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지구별이 가까워진 건지 아니면 거리는 같은데 태양의 표면온도가 더 뜨거워진 건지 또 아니면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푹푹 찌는 찜질 열기로 거릿길 걷기조차 숨통이 막힐 지경입니다.

그 뙤약볕 아래 울산과학대학 청소노동자들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1511일째 청소 못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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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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