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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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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하다. 세상사 고민도 잠시 내려놓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늘 맛있는 음식만 먹을 수는 없다. 내 입맛에 딱 맞는 그런 맛있는 집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날씨는 덥고 입맛도 없다. 오늘은 어디 가서 뭘 먹지?

우연히 찾아간 곳이다. 여수 청도양꼬치다. 가게 문을 연지 한 달여,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그런 곳이다. 이집의 음식 맛은 어떨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려본다. 모든 음식이 내 입맛에 다 맞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새로운 음식 맛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순간만은 기분이 좋다.

양꼬치 전문점이다. 여수에는 다른 도시에 비해 양꼬치 집이 몇 곳 없다. 일단 양꼬치를 맛봤다. 기본은 한다.

다양한 메뉴들이 시선에 들어온다. 이것저것 눈길 가는 곳마다 다 맛보고 싶은 음식들이다. 이곳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집이기 때문. 또한 요리사의 솜씨가 제법 내공이 있어 보여서다.
만두를 맛봤다. 기대 이상이다. 풍부한 육즙에 속이 꽉 찬 실속 있는 고기만두다.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다.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어 계란볶음밥이다. 이 또한 만족스럽다. 무더위에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입맛이 어느새 돌아오는 순간이다.

이내 다른 메뉴들의 맛도 궁금해진다. 밥맛없는 여름철에 내 입맛을 즐겁게 해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다음에 다시 찾아와 맛볼 음식을 내심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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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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