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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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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독후감 공모전이 있어 오늘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를 서점에서 구입했다. 오늘도 야근이다. 그래서 말인데 야근은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주 52시간 근무로 인해 사 측이 무인주차시스템 공사에 착수한단다. 경비원을 줄이려는 일종의 꼼수라는 소문이 사내에 파다하다.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라 자칫 직장을 잃는 삶이 될까 다들 전전긍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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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뉴스에듀>취재본부장 / 월간 <청풍> 편집위원 / 대전광역시청보 [이츠대전] 명예기자 / 건강보험공단 국민참여위원회 국민위원 / 저서 [경비원 홍키호테] & [사자성어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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