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날.
청소못한날 1475일.
울산과학대 동구 캠퍼스 거리투쟁 천막농성장에 비가 퍼붓고 있습니다.
쁘라삐룬 이라는 태풍이 한반도로 오고 있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섭니다.
토요일 오후라 조용하네요. 나중에 현대차 정규직 한분이 김밥과 잡채를 싸들고 오셔 대화를 나눕니다. 울산시장과 지역 구청장이 바뀌었으니 작으나마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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