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희


6월 27일, 러시아 카잔에서 이창희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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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열심히 하려면, 일단 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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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이 숙소로 소집하셨습니다. 이 동네에 흔한 훈제 삼겹살에, 수제 쌈장, 손맛 가득한 파절이를 곁들인 상차림으로 '힘내!'를 주문합니다. 네, 오늘은 우리의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이 열리는 날이고, 이 곳은 러시아의 카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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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식사를 마치고, 일행들과 함께 경기장으로 출발합니다. 아자! 벌써부터 도시가 한껏 들썩이네요. 우하!!! 우리, 이겨버립시다, 독일, 별거입니까?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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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즐겁게, 최선을 다한 경기의 끝에서, 함께- 승자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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