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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이 정부·여당을 심판하자고 하는데 이해를 못하겠다"라며 "대통령 지지율 70%대, 민주당 지지율 50%대인데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소리"라고 야당을 비판했다.

전 의원은 5일 오마이TV 지방선거 현장 중계 '마을버스 613'에 출연해 "제1 야당 대표는 유세도 못 다니지 않느냐"라며 "오히려 이럴 때는 (야당이) 외교와 경제에 대해 우린 이렇게 하겠다고 해야 하는데 이러지 않고 늘 프레임처럼 심판론을 들고 나오는 건 맞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경제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전 의원은 "여전히 불평등이 심하고 특히 자영업자와 비정규직이 어렵다"라며 "남북 평화도 중요하지만 경제가 더 중요하다, 정부가 경제에 각별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 국회의원 후보는 "경제를 망친 건 정치"라며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변명하며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정부가 경제개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남북경협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데 야당이 반대한다"며 "반대만 하는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해철 의원은 선대위원장을 7개나 맡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전 의원은 중앙당을 비롯해 경기, 대구, 경남, 전남, 전북, 강원도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 의원은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떨어지고 나서  더 인기가 있다"며 "진즉에 이랬으면 안 떨어졌을텐데"라며 웃었다.

(오마이TV 지방선거 '마을버스 613' 팀: 박정호, 김윤상, 홍성민, 정현덕 / 글: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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