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찬미, 땀 흘린 뒤의 꿀맛 그룹 AOA의 지민과 찬미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 BINGLE BANGLE > 쇼케이스에서 신곡 '빙글뱅글' 무대를 선보인 뒤 물을 마시고 있다.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의 레트로 곡으로 AOA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AOA 지민-찬미, 땀 흘린 뒤의 꿀맛 ⓒ 이정민


그룹 AOA의 지민과 찬미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앨범 < BINGLE BANGLE > 쇼케이스에서 신곡 '빙글뱅글' 무대를 선보인 뒤 물을 마시고 있다.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의 레트로 곡으로 AOA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AOA 지민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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