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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마산의료원에서 열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6일 오후 마산의료원에서 열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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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의료원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창원소방본부, 경남지방경찰청 등 23개 유관기관 800여 명이 동원됐으며, 병원 2층 사무실에서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으로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단계로 진행됐다.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세브란스병원과 모건스탠리 사례는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며 평소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태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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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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