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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단체연합은 17일 오후 7시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5.17 공동행동, #MeToo-강남에서 상남까지'라는 제목의 행사를 연다.

이 단체는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10번 출구 여성살인사건, 우리는 이날 깨달았다. '우연히 살아남았다'는 것을. 2018년 현재,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는다. 우리는 #MeToo로 외치고 있다. '나도 고발한다'고"라 했다.



태그:#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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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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