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에 촬영된 세월호 내부 사진이다. <오마이뉴스>는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선체인양분과장이자 단원고 희생학생인 고 정동수군의 아버지인 정성욱씨로부터 세월호 내부 사진을 제공받아 게재한다. 이 사진들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정성욱씨 페이스북에도 올라와 있다.
지난해 4월 9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는 5월 10일 곧바로 세워졌다.
▲ 동수아빠가 직접 촬영한 세월호 내부 모습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 12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모습.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고 단원고 정동수 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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