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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박주상 사회공헌팀 팀장(좌측)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우측)에게 헌혈증과 쉼터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마트 박주상 사회공헌팀 팀장(좌측)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우측)에게 헌혈증과 쉼터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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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헌혈증을 전달했다.

이마트는 11일 희망나눔프로젝트 '헌혈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마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졌다.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총 6091 장이다.

전달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항암 치료 과정에서 수혈 등으로 헌혈증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은 다른 질환에 비해 항암 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유로 수혈을 받는 일이 많다"며 "헌혈증에 적힌 수 많은 이름이 지원을 받게 될 환아 가족들의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커다란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 같은 기업이 재단으로 기증을 하게 되면 재단에서 그걸 다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라며 "소아암 어린이의 경우 치료 과정 중 수혈을 받게 됐을 때, 헌혈증을 제시하면 비용 감면이 된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헌혈증 기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헌혈증 2500매 기부를 시작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연을 맺었다. 이후 꾸준한 헌혈증 기부를 했고, 현재까지 총 1만 6766매를 기증했다.

이마트는 지난 2015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 이후 전국 156개 점포에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부터 2년 연속 현혈약정단체 중 우수참여 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헌혈 나눔 외에도 마을환경 개선,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 대회, 김장김치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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