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는 열차를 기다리던 많은 시민들은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박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을 시청했다.
이날 3시 52분경 TV 모니터를 통해 '박근혜 징역 24년'이라는 자막이 떠오르자 일부 시민들은 작은 탄성을 내뱉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차분한 모습으로 끝까지 TV를 바라봤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 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18가지 가운데 16가지를 유죄로 인정했다.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1심 재판을 시청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사진기자가 TV를 시청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취재하고 있다. 2018.04.0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