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팝콘 송
광양서천변 벚꽃 사진을
보고 딸애가
"팝콘을 붙혀놨다"고 해서
지인에게 말했더니
지인이 이렇게 팝콘송을 만들어
보내왔습니다.
'사세요,사세요.
팝콘이 왔습니다.
먹을 수 없는
눈으로만 보는 서천변 팝콘이
한 그루에 공짜~~
마음이 예쁜 사람은 한 그루 서비스로 더 드립니다.'(음표)(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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