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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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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26일 오전 11시 38분]

현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개헌안을 26일 오후 3시에 발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김외숙 법제처장을 통해 진정구 국회 입법차장에게 대통령 개헌안을 제출한다.

대통령 개헌안은 국회에 제출됨과 동시에 관보에도 게재(개헌안 공고)됨으로써 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 절차는 마무리된다. 이후 국회는 오는 5월 24일까지 대통령 개헌안을 표결해야 하고,  재적 국회의원 3분의 2인 196표를 얻어야 개헌안이 통과된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는 대통령 개헌안이 안건으로 상정됐고, 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들이 이를 심의했다. 심의가 끝난 뒤 의결하고 부서(副署)함으로써 개헌안을 승인했다. 대통령 개헌안을 심의·의결한 임시국무회의는 오전 11시 30분에 끝났다. 

개헌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UAE에 있는 문 대통령이 현지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개헌안 국회 송부와 공고를 승인할 예정이다. 청와대의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전자결재 시각이 확정되면 공지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무회의 주재하는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국무회의 주재하는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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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