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경기를 찾아 응원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 ⓒ 이희훈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경기를 찾아 응원하고 있다. 

태극기 2개 꽂고 경기장 향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8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캐나다 경기 응원을 위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태극기 2개 꽂고 경기장 향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8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캐나다 경기 응원을 위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경기를 찾아 응원하고 있다.

▲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 경기를 찾아 응원하고 있다. ⓒ 이희훈



평창패럴림픽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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