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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평양올림픽 반대' 불태워지는 인공기
ⓒ 남소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 불태워지는 김정은 사진과 인공기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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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 불태워지는 김정은 사진과 인공기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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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에 참석해 '김일성 가면' 소동을 일으킨 해당 사진을 들고 서 있다.
▲ '김일성 가면 소동' 사진 들고나온 신동욱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에 참석해 '김일성 가면' 소동을 일으킨 해당 사진을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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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인공기에 'X'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 인공기에 'X'자 표시한 조원진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인공기에 'X'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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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에 'X'자를 그려 들어보이고 있다.
▲ 김정은 사진 들고나온 박근혜 지지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에 'X'자를 그려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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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대한애국당, #인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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