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트위터 갈무리
 트위터 갈무리
ⓒ 트위터 갈무리

관련사진보기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가운데, SNS에서 태극기와 펩시콜라와 관련한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태극기와 펩시콜라의 로고가 닮아 벌어진 일인데, 많은 미국인 SNS 이용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으로 보면서 "펩시 콜라 먹고 싶다", "펩시콜라가 올림픽 후원사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의 매체인 'TeenVogue(틴 보그)'도 SNS의 이 같은 반응들을 다루었다. 'TeenVogue'는 "지금은 태극기와 펩시콜라 로고가 다소 다르긴 하지만 이 둘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은 펩시의 옛날 로고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면서 "10살 이상인 사람이 떠올리는 펩시로고는 그 옛날 로고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갈무리
 트위터 갈무리
ⓒ 트위터 갈무리

관련사진보기


TeenVogue 갈무리
 TeenVogue 갈무리
ⓒ TeenVogue 갈무리

관련사진보기




태그:#펩시콜라, #올림픽, #평창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