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추위 쯤이야'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웃통을 벗고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이 정도 추위 쯤이야' ⓒ 연합뉴스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웃통을 벗고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 정도 추위 쯤이야'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웃통을 벗고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이 정도 추위 쯤이야'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웃통을 벗고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 정도 추위 쯤이야'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웃통을 벗고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이 정도 추위 쯤이야'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웃통을 벗고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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