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인 파타고니아' 뉴이스트의 JR, 정글 딱 걸렸어! 뉴이스트의 JR(종현)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인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인 파타고니아>는 35기 병만족이 '극지 정복'이라는 생존 주제 아래 해발 5000m인 칠레 파타고니아의 남부에서 북부까지 종단하는 대장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인 파타고니아' 뉴이스트의 JR, 정글 딱 걸렸어! ⓒ 이정민


뉴이스트의 JR(종현)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인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인 파타고니아>는 35기 병만족이 '극지 정복'이라는 생존 주제 아래 해발 5000m인 칠레 파타고니아의 남부에서 북부까지 종단하는 대장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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