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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26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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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26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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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 27일 낮 12시 40분]

40여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70여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는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26일 오후 현장을 찾았다. 이 총리는 밀양시청에서 대책회의를 연 뒤, 세종병원을 찾았다.

이 총리는 경남도소방본부 관계자 등으로부터 현장에서 보고를 받았다. 이 총리 일행은 병원 앞에서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소방본부의 버스에 올라 대책을 논의했다.

김부겸 장관은 이날 먼저 도착해 현장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기도 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죄인이 된 심정으로 왔다"고 말했다.

정당 대표들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현장을 찾아 둘러보았다.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민홍철 의원도 현장에서 상황을 파악하며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현장을 찾았다. 김 대표는 화재 현장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금 정부는 정치 보복을 한다고 기본인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크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청와대와 내각은 총 사퇴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면 정부가 아니다"고 했다. 또 김 대표는 "북한 현송월 뒤치다거리 한다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서 이 말을 들은 밀양시민 이태권, 홍윤근씨는 "불난 집에 와서 무슨 정치 발언이냐", "초상집에 와서 그렇게 해도 되겠느냐", "나라를 망쳐놓은 정당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애초 이씨와 홍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지만, 기자가 확인결과 현재는 당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날 오전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기도 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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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아 이동하자 더불어민주당 밀양지역 당원들과 마주쳤다.
 26일 오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아 이동하다 더불어민주당 밀양지역 당원들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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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26일 오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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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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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을 찾은 노회찬 의원.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을 찾은 노회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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