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기사단' 김영철, 전화주시면 달려가요! 개그맨 김영철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에서 따르릉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은 4명의 MC들이 운전기사로 변신,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공항에서 맞이한 뒤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방문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한 외국인 에스코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 [오마이포토] '친절한 기사단' 김영철, 전화주시면 달려가요! ⓒ 이정민


개그맨 김영철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에서 따르릉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은 4명의 MC들이 운전기사로 변신,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공항에서 맞이한 뒤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방문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한 외국인 에스코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친절한 기사단 김영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