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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 흥해지역에 건물 벽돌이 떨어져 차량이 파손을 입었다.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 흥해지역에 건물 벽돌이 떨어져 차량이 파손을 입었다.
ⓒ 김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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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의 한 가게에 유리창이 파손되었다.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의 한 가게에 유리창이 파손되었다.
ⓒ 이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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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건물의 일부가 파손되어 벽돌이 떨어졌다.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건물의 일부가 파손되어 벽돌이 떨어졌다.
ⓒ 포항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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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시 흥해 지역에 있는 건물의 외벽 벽돌이 떨어졌다.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시 흥해 지역에 있는 건물의 외벽 벽돌이 떨어졌다.
ⓒ 손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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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시 흥해 지역에 있는 건물의 외벽 벽돌이 떨어졌다.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 포항시 흥해 지역에 있는 건물의 외벽 벽돌이 떨어졌다.
ⓒ 손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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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지진이 발생하자 경남 양산 상북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나와 모여 있다.
 15일 오후 지진이 발생하자 경남 양산 상북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나와 모여 있다.
ⓒ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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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 15일 오후 5시 03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4시 4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49분경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여진 발생 등 안전에 주의 바란다"고 했다.

[1신 : 15일 오후 2시 36분]

기상청은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은 서울과 부산, 경남 창원 일대에서도 감지되었다. 창원지역에서는 건물이 약 3~4초간 흔들렸다.

경남 양산에서는 아파트에 진열해 놓았던 물품이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또 양산 상북면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지진이 발생하자 운동장으로 뛰어 나왔다.

최아무개(35, 양산 물금)씨는 "아파트 2층에 있고 쇼파에 앉아 있는데 흔들려 무서웠다"며 "진열해 놓았던 물품이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허아무개(양산 상북면)씨는 "학교에 있는데 아이들이 먼저 지진을 감지했고 곧바로 운동장으로 뛰쳐 나왔다"며 "아이들은 지진으로 무서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와 포항 일대 도로에 운전자들은 차량 통행을 자제하고 있다. 김상목 금속노조 경남지부 부장은 "경주에 업무차 왔다가 시가지를 빠져 나오는데, 포항과 대구 방향 차량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부산 방향은 소통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포항 죽도시장에서는 하수도 배관이 터져 물이 흘러 나왔다.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부산에서도 진동이 감지되었다. 갑작스러운 진동에 놀라 건물을 뛰쳐나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진과 관련해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으며 오후 2시 35분 기준 119로 390건의 문의 전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원전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15일 오후 경북 포항지역을 강타한 규모 5.5 강진으로 가정집 시계추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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