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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시민들이 "다스는 누구겁니까" "MB구속 적폐청산"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다스는 누구겁니까" MB 출국 인천공항 시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시민들이 "다스는 누구겁니까" "MB구속 적폐청산"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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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시민들이 "다스는 누구겁니까" "MB구속 적폐청산"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다스는 누구겁니까" MB 출국 인천공항 시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시민들이 "다스는 누구겁니까" "MB구속 적폐청산"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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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바레인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 귀빈실 앞 주차장에서 일련의 적폐청산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인 가운데, 직장인모임인 '쥐를잡자 특공대' 10여 명이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귀빈실 주차장 가운데서 '다스는 누구꺼' '이명박 구속 카운트다운' 등의 손팻말을 들고 "이명박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직장인 등 일반 시민으로 이뤄진 이 모임은 지난달 10일부터 이 전 대통령 사저 인근인 학동역 6번 출구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임의 대표인 마마야(닉네임)씨는 "이명박 범죄로 말미암은 구속 촉구 위한 모임이다"라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는 그날까지 계속 투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뒤로 "다스는 누구겁니까" "MB구속 적폐청산"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이 보인다.
▲ "다스는 누구겁니까" MB 출국 인천공항 시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뒤로 "다스는 누구겁니까" "MB구속 적폐청산"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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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시민들이 "MB 출국 금지하라" "다스는 누구겁니까" "MB구속 적폐청산"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MB 출국 금지하라" 인천공항 피켓시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위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시민들이 "MB 출국 금지하라" "다스는 누구겁니까" "MB구속 적폐청산"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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