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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지나갔다. 멀리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좋기도 했지만 그 뒷 켠에는 음식준비, 시댁과의 마찰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주부들도 있다. 명절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피부관리샵과 네일아트샵을 찾는 것이 붐이라지만 이 또한 '여유 있는 사모님'들의 영역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나만의 홈 케어법, 특히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양방과 한방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피부관리법은 역시 충분한 보습이다. 건조해지기 쉬운 요즘, 충분한 보습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명절로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충분한 휴식과 함께 피부 보습만 해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피부진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율무팩을 권하고 있다. 율무가루는 한의학적으로 진정작용이 있고 부종을 줄여주며 소화를 돕는 약재로 팩으로 사용했을 경우 피부 보습과 항산화작용, 미백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가루를 낸 팩은 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다한 화장과 이중세안도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오이나 녹차를 이용한 팩도 추천할만하다.

피부관리샵에서는 충분한 보습을 유지하면서 1주일에 한번 정도 각질제거를 권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손을 위해 손 영양제를 바르고 1회용장갑을 10~15분정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럴 때 수분증발을 막고 충분한 영양공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위치한 나비솔한의원의 이유진 원장은 "피부 관리는 세안과 자외선 차단,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며 "꼼꼼한 세안과 적절한 제품으로 보습에 신경 쓰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피부 관리는 단순히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피부면역력을 올려주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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