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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순 전 충북도행정부지사가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과 청주시장  출마의지를 밝히고 있다.
 정정순 전 충북도행정부지사가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과 청주시장 출마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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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순(59)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내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통합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출신인 제가 정당에 입당한 것은 내년 청주시장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정 전 부지사는 "청주시는 통합은 됐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어 보인다"며 "수도권 이남과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위치한 조건들로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시에 준하는 도시체계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행정 골든타임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 청주시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에 못 미치고 있다"며 "정부는 74.2%이고 통합 청주시는 58.16%로 정부와 충북도에 유기적 협조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입당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인권, 중산층과 서민, 보편적 복지, 경제정의 등에 역점을 두기 위해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전 부지사는 "민주당에 이미 청주시장 출마의 뜻을 둔 분들이 계시는데, 당헌당규를 지키며 이분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당내 시장 경선에 대해서는 "책임당원을 확보해 당내 경선시에 투표에 참여하도록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정정순 전 충북도행정부지사는 청주고와 청주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고 7급 공채로 입문해 40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국무총리비서실, 내무부 행정과,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청주시 부시장, 충북도 행정부지사, 행자부 지방재정세제 실장을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를 두루 경험한 행정통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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