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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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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코리아 VR(가상현실) 페스티벌 전시장 입구 쪽에 줄이 20m 가량 길게 늘어섰다. 다들 VR 어트랙션인 '로봇 VR(ROBOT VR) 봅슬레이'을 타려고 기다리는 관람객들이다.

로봇 VR 봅슬레이는 제자리에서만 움직이는 다른 콘텐츠들과는 달리, 로봇팔이 몸체를 들어올려 공중에서 약 90도 가까이 기울여졌다. 기구 앞쪽에서는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넣어 4D 특수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을 개발, 전시한 상화 측은 홍보자료를 통해 "로봇 VR은 로봇이 다진 다이나믹한 운동성에 VR콘텐츠를 결합시켜 체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로봇 VR 봅슬레이' 버전은 동계올림픽 종목을 특화해 보는 경기를 넘어 직접 타보는 VR 어트랙션"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로봇 VR 봅슬레이를 체험한 관람객들은 탑승 도중 소리를 지르며 스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한 관람객은 "진짜 재밌다, 놀이동산 놀이기구를 탄 것처럼 실감난다"라고 평했다.

상화 측 관계자는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나 "해당 기술을 이용한 어트랙션이 용인 에버랜드에 설치돼 있다"라며 "9월 22일에는 (에버랜드에서) 360도 회전하는 어트랙션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6일 개최한 코리아 VR 페스티벌은 19일까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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